이에 네티즌들은 "남편의 자전거를 팔아버린 아내 보고 우왕! .......", "남편의 자전거를 팔아버린 아내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속담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 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는 뜻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