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ESPN 중계 화면

완공된지 5년도 안된 때깔나는 라팍 항공샷으로 시작

비오니까..

잠시 총재가 하는 말 틀어주고

방구석에서 중계하는 중계진들이

크보 팀들의 위치와

누가 우승 많이 했는지와

대충 어떻게 굴러가는지 설명해줌

MLB랑은 대충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성적도 보여주고

요즘 할일 없이 노는 테임즈도 불러서 크보에서 뛰던 시절 이야기도 듣고

명예시민증 사진까지.

 

그리고 비 그치고 그라운드 정비도 끝나서 경기 시작!

영어로 나오니까 무슨 국제대회나 MLB 같네

미국 전국방송으로 송출되는 백정현의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KBO ESPN 중계 화면 보고 이야?", "KBO ESPN 중계 화면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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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장에 가려고 망건을 쓰고 나서니까 장이 끝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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