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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내년 20학번 상황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내년 20학번 상황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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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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