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진중권이 설명하는 문빠들의 선동 보고 놀랍다!", "진중권이 설명하는 문빠들의 선동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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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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