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현빈에 빠지신 분 청와대에 또 계시네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현빈에 빠지신 분 청와대에 또 계시네 보고 안 믿겨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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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마치 밤낮으로 삶의 바다로부터 바닷가로 올라오는 것이라고는 그것들이 전부인 것처럼 우리들은 아직도 여전히 바다의 조가비들을 살펴보느라고 바쁘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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