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문적문이 또 보고 이런 일이", "문적문이 또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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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등잔 밑이 어둡다 -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오히려 너무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을 상당히 먼 곳에서 벌어진 일 보다 잘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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