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질 수 없지 보고 놀라워요", "나도 질 수 없지 보고 이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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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일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덤터기로 죄 없이 벌을 받거나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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