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차세찌의 과거 전적 보고 ㄷㄷ", "차세찌의 과거 전적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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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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