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침공 (1939년 9월 - 1939년 10월)
폴란드군: 66,000 (+ 포로 660,000)
독일군: 19,000
소련군: 5,327
노르웨이 전역 (1940년 4월 - 1940년 6월)
연합군: 6,200
독일군: 1,317
낫질 작전 (1940년 5월 -6월)☞연합군: 70,000 (+ 포로 1,900,000)☞추축군: 33,000
영국 본토 항공전 (1940년 7월-10월)영국군: 1,542 (항공기 1,744대 손실)추축군: 2,585 (항공기 1,977대 손실)
디에프 (1942년 8월)
연합군: 1800 (+ 포로 1,946)
독일군: 311
엘 알라메인 (1942년 10월-11월)영국군: 13,250독일군: 10,000
대서양 전투(1939년 9월-1943년 5월) :연합군 해군: 36,200 (+민간 선원 36,000) (전투함 175척 상선 3500척 침몰)독일 해군: 30,000 (잠수함 783척 침몰)
몬테카시노 (1943년- 1944년 5월) :연합군: 55,000 독일군: 20,000
안지오 (1944년 1월 -5월)연합군: 7,000독일군: 5,500
노르망디 (1944년 6월-8월) 연합국: 약 10,000독일군: 9,000
마켓 가든 (1944년 9월) 독일군: 13,300연합군: 17,000
휘트르겐 (1944년 9월 - 1945년 2월)독일군: 12,000
미군: 33,000
라인강 (1944년 8월 - 1945년 3월)
독일군: 40,000
미군: 50,410
태평양 전선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일본군: 64 (항공기 29기 손실, 잠수함 5척 침몰)
미군: 2,402 (전함 4척 침몰 및 함선 대부분 손상, 항공기 188기 손실)
말레이 전투 (1941년 12월 - 1942년 1월))
일본군: 1700영국군: 7500 (+ 포로 130,000)
웨이크섬 (1941년 12월)
일본군: 820미군: 122 (+ 포로 433)
필리핀 (1941년 12월 8일 - 1942년 5월)
일본군: 19,000미군: 25,000 (+ 포로 100,000)
미드웨이 (1942년 6월)일본군: 3,057 (항공모함 4척 침몰 ,순양함 1척 침몰 ,항공기 248기 손실)미군: 307 (항공모함 1척 구축함 1척 침몰, 항공기 150기 손실)
과달카날 (1942년 8월 - 1943년 2월)일본군: 25,000미군: 1,592
괌 (1943년 7월 - 8월)일본군: 18,337미군: 1,744
타라와 (1943년 11월)미군: 1,696일본군: 4,690
임팔 (1944년 3월-5월)일본군: 54,879 (기아로 인한 사망 40,000)영연방군: 12,000
사이판 (1944년 6월 - 7월) 일본군: 31,629 (+ 자살 500)미군: 2,949
마리아나 해전 (1944년 6월) 일본군: 2,987 (항공모함 3척 유조선 2척 군함 6척 침몰, 항공기 645대 손실)미군: 109 (전함 1척 손상 항공기 123대 손실)
페렐리우 (1944년 9월-11월)일본군: 10,695미군: 1,508
마닐라 (1945년 2월-3월)일본군: 16,665미군: 1,010
이오지마 (1945년 2월) 일본군: 18,000 (+ 포로 220)미군: 6,821
오키나와 (1945년 4월 -6월)일본군: 110,000 (+ 민간인 120,000)미군: 46,195
만주 (1945년 8월)
소련군: 9,726일본군: 21,737 (+ 포로 640,000)
동부전선
스몰렌스크 (1941년 7월-1941년 9월)소련군: 186,144 (+ 포로 300,000)독일군: 29,650
키에프 (1941년 7월-1941년 9월)소련군: 163,600 (+ 포로 665,000)독일군: 26,856
모스크바 (1941년 9월 1942년 1월)소련군: 650,000독일군: 260,000
세바스토폴 (1941년 10월 - 1942년 7월)소련군: 156,880 (+ 포로 95,000)독일군: 27,000
르제프 ( 1942년 1월 - 1943년 3월)
소련군: 400,000 추정독일군: 60,000 추정
스탈린그라드(1942년 9월 -1943년 1월)소련군: 478,741추축국: 269,000 (+ 포로 91,000)
레닌그라드 (1941년 9월 - 1944년 1월)소련군: 1,017,881 (+ 민간인 642,000)독일군: 140,739
쿠르스크 (1943년 7월)소련군: 254,470 (+ 전차 약 7,000대)독일군: 54,182 (+ 전차 약 1,000대)
바그라티온 작전 (1944년 6월-8월)소련군: 180,000 독일군: 26,397 (+ 포로 262,929)
부다페스트 (1944년 8월 -1945년 2월)소련군: 80,026추축군 : 50,000 (+ 포로 138,000)
쾨니히스베르크(단치히) (1945년 1월-4월)소련군: 60.000독일군: 42,000 (+ 92,000 포로)
베를린 (1945년 4월-5월)소련군: 81,116독일군: 100,000 (+ 480,000 포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콜오브듀티 같은 매체 덕분에 "미군이 짱"이라는 인식이 퍼져있지만
정작 당대 독일군쪽에서는 미군을 "치트 빨로 싸우는 놈들"이라며 저평가 했다고 함
오히려 자신들과 비슷한 체급에 개전부터 종전때까지 줄곧 싸운 영국군을 제일 잘싸운다고 여겼고
또 소련군은 열등한 민족이지만 수십번을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다시 일어서는 그 깡다구 하나만은 높게 쳐 줌.
이에 네티즌들은 "2차대전 전투별 전사자 통계 보고 헐!", "2차대전 전투별 전사자 통계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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