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청탁 받았다고 쿨하게 시인한 교수 보고 이야?", "청탁 받았다고 쿨하게 시인한 교수 보고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24 키워드


#임지은 #서울교통공사 #해피데스데이1 #인서울 #ISO14001 #일로 만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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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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